발바닥이 아프면 러닝이 금방 힘들어진다
러닝 초보자에게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가 발바닥 통증입니다.
초반엔 괜찮다가도 중반부터 통증이 올라오며 페이스가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체중 부담이 큰 경우 착지 충격이 더욱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은 몇 가지 착지 습관만 바꿔도 금방 개선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1. 앞꿈치만 착지하면 발바닥 앞쪽에 충격이 집중된다
앞발 착지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앞꿈치 위주로 착지하면 발바닥 앞쪽에 충격이 계속 누적됩니다.
발 전체, 즉 미드풋에 고르게 닿는 착지가 발바닥 통증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충격 분산이 되면 러닝 지속력도 함께 좋아집니다.
2. 보폭이 길면 체중이 수직으로 떨어져 통증이 심해진다
속도를 올리기 위해 보폭을 크게 하면 착지 충격이 더 강하게 전달됩니다.
발이 몸 아래쪽에 떨어지는 느낌으로 짧고 부드러운 보폭을 유지하면 체력 소모도 줄고 통증 발생도 늦춰집니다.
장거리를 목표로 할수록 보폭 조절은 필수입니다.


